요즘 할게 없어서 멍-하고 있다 정령이와 이것저것 키워드로 대화를했어요 :)
(너이놈 도대체 아는게뭐야..왜 다모르겠다는고야..)
그런데..
눈물..눈물을 보자..!
...? 표정이 그윽하게 변하더니..
..!!!!
내 심장..!! 내심장..!!<<심장폭행) 현실에서 못들어본말 게임속에서 듣네요..
마지막으로 언제든지 부르라는 말을 하고 사라지는 둔남씨
제가 검-윈드-둔기를했었는데 마스터거리는게 그렇게 끌렸다죠..b
결론 여러분 둔남이를 빱시다..! 핥짝핥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