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전주=연합뉴스) 김동호 설승은 기자 = 국민의당 안철수 대표는 13일
"김이수 헌법재판소장 후보자 표결 이후 청와대와 더불어민주당의 행태가 금도를 넘었다"며
"청와대의 도를 넘은 국회 공격에 대해 문재인 대통령이 사과하라"고 밝혔다.
안 대표는 전주시 전북도청에서 열린 현장 최고위원회의에서
"헌법과 법률에 근거한 국회 의결을 두고 청와대가 입에 담기 힘든 표현으로 비난하고 있다"며
이렇게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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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철수 하는 행동을 보면 이가 갈리네요.
요즘 간철수 때문에 너무 스트레스 받습니다.
누가 어떻게 확~~~~~
출처 | http://www.yonhapnews.co.kr/bulletin/2017/09/13/0200000000AKR20170913056100001.HTML?input=1195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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