뭐 달을봐야지 손가락만 봐서 죄송합니다만,,,
취준생이 집도 아닌 자취하면서 편의점 알바하면서 직장찾는다는게 참 웃기네요...
또 생활비 빠듯하고 취업준비하고 알바하면서 사는게 벅찬분이 통신요금은 7만원짜리 요금제 ㄷㄷㄷ
요금할인생각하면 87000요금제일꺼고,,,
거기다 보험료 7만원은 이뭐;;;
식대 40??... 아니 직장인인 나도 회사식당없어도 식대가 30이 안나오는데;;
공과금합쳐서 47만원짜리 월세????
취준생이 스스로내는 보험료가 7만원???
이건 같은 기자입장에서 봤을때 이거 쓴 기자가 레알 ㅄ입니다
저도 그 비싼 잠실에 혼자 원룸 1.5층에 월세 자취하는데
월세+관리비+공과금 합쳐서 35~37나옵니다
거기에 교통비..... 이건뭐,,,,,
저도 저돈 받으면
116에
교통비-10
월세+공과금-37
식대-30
통신료-5.5
보험-6.0
116-88.5= 27만 5천원 저축하네요,,,
물론 월급 작은건 잘못된거지만 기본적인 자료조사조차 제대로 못하는 기자가
기자라는 직함 쓸 가치는 있는지 ;;;
저 취준생이 자취가 아닌 가족이랑 살면서 일하는거면 한달에 65만원씩은 저축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