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바이오쇼크1 클리어했습니다 하루에 1~2챕터씩 하다가 오늘 헤파이토스 끝부분부터 엔딩까지 달렸네욤

하다보니 무서운건 둘째치고 길이 너무 헷갈려욬ㅋㅋㅋㅋㅋㅋㅋㅋ

랩처를 구원하기 위해 고군분투한 내 시간은 16시간인데.. 엔딩은 16분도 안되는거같은느낌...^_ㅠ..

배드엔딩도 보고싶으나 저는 의료시설이 무서워서 발발 떨면서 했기때문에..

인피니트로 바로 넘어갈지 고민입니다..ㅠㅠ 

다음에는 좀 이런 어두침침한 분위기말고 평범한.. fps게임류 해보고싶어욬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