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영란 법에 애플 발표회에 못갔다면, 애플과 소비자에게 좋은 일 입니다.
애플은 뭔가 다릅니다.
저렇게 준법 정신이 있으니, 회사 경영을 투명하게 합니다.
애플 관계자 여러분 !
한국 기자들 초대 하지 마세요.
그리고 이런것을 기사라고 쓰는 현실이 웃풉니다.
"가고 싶으면 너들 돈으로 가세요"
당신은 진실을 말해 줄 친구를 갖고 있습니까?
‘듣고 싶지 않은 진실을 말해 줄 친구가 없는 사람보다 외로운사람은 없다.’
-마크 트웨인 (Mark Twai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