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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233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파주똥강아지★
추천 : 40
조회수 : 2725회
댓글수 : 20개
등록시간 : 2017/09/12 13:58:02
이니의 친남매로 불릴 정도로, 예상치 못한 강경화의 대중적 인기에 초딩스러운 질투가 났음.
잠재적 대권 경쟁자로 크기 전에 밟으려고 대가리 굴리는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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