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요일에 어학 시험 끝나고 며칠 쉬면서
그 재밌다던 강철의 연금술사를 4번이나 정주행했습니다ㅋㅋㅋㅋㅋ
원래 한 이틀 쉬고 다시 공부하려 했는데
덕질의 늪이었을 줄이야... 허엌허엌
여튼 어느 순간엔가 덕통사고를 제대로 당해서
헤어나오지를 못하고 있네요ㅋㅋㅋ ㅠㅠ
만화보기전에는 얘가 완전 냉철하고 차분한 성격..
일줄알았는데ㅋㅋㅋㅋ 완전 반대일 줄이야
거의 독보적인 개그캐릭터네요 ㅋㅋ게다가 순진하고
매력터지는 꼬마ㅠㅠㅠ
초반에 좌절도 좀 잘하고 그랬지만 매 화를 거듭할수록 남자가 돼가는 게 멋있더라구요 하 결론은 에도와도 에루리꾸 너는 럽 윈리랑 행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