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점: 팬이 없으니 정말 조용하다. 컴이 켜있는지도 알기 힘들정도로 조용하다(근데 HDD 있으면 진동약간남)

단점: 고주파음이 날 수도 있다. 가성비가 지각을 뚫는다, 발열을 해결하는건 험난한 여정이 될 것이다

(저렴하게 팬리스 시스템을 맞추고 싶다면 인텔 베이트레일 J1900 CPU가 달린 메인보드(asrock q1900 등)에 DC to DC 파워, SSD를 달면 쉽고 저렴하게무소음 시스템을 구축할 수 있다)

(CPU 좋은걸 쓰고싶다면 ZENO3 라는 케이스를 알아보면 된다)

(여기까지가 무난하게 팬리스 시스템을 맞출수 있는 방법이고, 그 이상은 직접 공부해야한다. 공기의 흐름부터 공부해야함)

2. 소음? 그딴건 컴퓨터가 옆에 없으면 된다. 본체를 멀리 떨어뜨려 놓는다(Ex. 베란다)

장점: 거리가 멀다보니 소리가 잘 안들린다, 비교적 저렴하게 구축이 가능하다

단점: 지저분하다. 본체가 놓인 환경에 따라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3. 유냉을한다

장점: 소음이 기름에 묻혀서 들리지 않는다

단점: 심장이 쫄깃쫄깃 불안불안, 비쌈

4. 귀마개를 낀다

장점: 싸다, 쉽다, 누구나 할수있다

단점: 귀가 약간 불편하다. 어디까지나 현실도피일뿐 소음은 사라지지 않는다

5. 이 이상의 방법은 검은나라에서 놀다보면 배울 수 있을지도 모릅니다. 작성자도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