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당 이상돈이가 인사 청문회때 김이수 후보자들 비판할려다
박지원이가 추천한 사람이 김이수 재판관이라고 하자
놀라 멈칫하는 장면.
민주통합당 시절 박지원 원내대표가 김이수 재판관을 추천했습니다.
교각살우는 '쇠뿔을 바로 잡으려다 소를 죽인다'는 뜻.
거대 야당의 힘으로 청와대와 여당을 견제하려다 자칫 소탐대실(작은 것을 탐하다가 큰 것을 잃음)의 우를 범할 수 있다는 우려를 표현.
이미 호남은 역풍이 불기 시작..
국민의당 홈피는 마비..전화불통 ..트위터엔 난리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