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눈누난나) 하프에 서식하는 세상 물정모르는 뉴비 엘프입니다
뉴비에게는 길드가 필요한듯하여 마침 거뿔로 뉴비도 가입가능한 길드가 있길래 일단 가입해두고..........................
친해지지 못해서(전 소심한 닝겐이거든요);; 한달넘게 접속하지 않았다가 요번 마게대란덕에 다시 접속했어요
무튼 오늘의 일기 스타또
<SYSTEM> 밤의 마녀 원피스를 은혜로운 클리포트님께 나눔받았습니다(닉언되둉...)
우왕 옷이 너무 이~뻐! 나눔 처음 받아봤습니다ㅠㅠㅠㅠ 너무 이뻐욧 ㅠㅠㅠㅠ 감동ㅠㅠ
고양이로 변신도 할 수 있었습니다
나는 지나가던 고양이다 (야옹)
환생을 했으니 렙업을 하러 가겠습니다
타라로 ㄱㄱㄱ!
글씨가 너무 작은거 같아서 키워봤습니다 ..
오늘의 미션은 발음도 어려운 파르홀론?의 유령 입니다
초급을 돌려다가... 누렙 200의 근자감으로 중급을 도전해보겠습니다!
글씨가 잘 안보여서 배경도 깔아줌..
도키도키 합니다
저의 근자감은 하이드라와 하이드에서 비롯된 것!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말 똑똑히 기억해둬. 하이드 쿨탐이 끝나면 그때 널 부숴버리겠어.
헤헿 안보이지롱 (황급히 하이드를 쓰며)
어쩌다 보니 용병으로 진화했네요 (자축)
그리고 저는... 하이드를 너무 맹신하다가.. 죽었습니다
하지만 괜찮아요! 뉴비에겐 나오가 있으니까요 (1/3)
하지만 괜찮아요! 뉴비에겐 나오가 있으니까요 (2/3)
창대한 부활을 꿈꿨으나..... <SYSTEM> 결정이 부족합니다.
......
하지만 나에게는 아직 플레이머가 있돻!!!
.....;
희망이 없어보여... 그냥 마을부활을 했습니다 .....
결국 전재산을 털어 결정을 샀움ㅋ
- 오늘의 교훈 -
사냥을 가기전엔 인벤을 확인하자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욧!!!!!!!!!!!!!!!!!!!!!!!!!!!!!!!!!!!!!!!!!!!!!!!!!!!!!!!!!!