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3사 모두 수익률 하락세에..내부적으로 종량제 추진 팀 있는건 아시나요??
스마트폰. IPTV와 다르게 유선망은 추가적인 이득 수단이 없어서
종량제를 숙원하는데 대기업들의 이득을 위해..그로 인해..
2000대 초반에 종량제 추진하다가 여론 들끓어서 취소하고 지금까지 왔는데..
기가인터넷을 발판으로 QOS.. 종량제로 가는 한발자국을 갔네요
그 동안의 통신사들 경험과 3G- >LTE 를 거치는 경험으로..
아마 천천히 종량제로 나아갈 텐데요..
다수의 분들이 본질을 모르시고 하루 100G면 충분하지~ 이러시는데... 당장이 중요한게 아닙니다..앞으로가 중요하지요..
천천히 달궈지는 냄비 속에 있는 개구락지 처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