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롯데리아는 잘 안가지만.... 감자가 너므 맛이없고 또한 버거가 그걸 커버칠 능력이 안됨...
어제 신상 버거소식을 듣고 한번 가보자 싶어서 가봤는데(강정버거?)
빵이 없답니다.. 뭐 어쩌겠습니까 그냥 다른거 먹어야지..
그래서 라이스버거랑 스파이시 머시기 버거 하나 시켰는데....
아우씨댕...
제손이 겁나 큰것도 아니고.. 패티가 겁나 큰것도 아닙니다... 진짜 양심적으로 너무함... 야채 보이는거 한장저거 끝임.....
미친 개호루라기!!!!!!!!!!!!!
버거킹 몬스터베이비 버거가 훨씬 크다! 가격도 2천원더 싸다!
이거 말고 다른 스파이시 머시기 버거도 마찬가지... 야채 꼴랑 한장.... 토마토도 한장..
승질나서 대충 먹고 스파이시 머시기는 먹다 버리고옴
아.... 진짜 롯데리아 너무 한거 아냐? 패스트 푸드점인데... 손님 얼마 없어도 대기시간 엄청 길고...
맥드라이브는 주문하고 반대편 돌아가면 바로 준비 끝나서 가져 가면 되는데 롯데리아 드라이브인? 시댕 주차장에서 30분기다림
한번만 그런게 아니고 갈때마다 그래서 절대 롯데리아 드라이브인 거기는 절대 안감
아오... 어쩌다 한번도 아니고
이제 내 인생에 롯데리아는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