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어트든 무엇이든 간에 한다고하면 주변에 오지라퍼들이 충고한답시고
엉뚱한 지식 알려줄때도 있고 ex) 물마시면 살찐다 물도 먹지마라
또는 앞에선 응원한다해놓고 막상 진짜 잘 감량하면 저거 오래 못갈걸? 나도 다이어트해봐서
진짜로 자신을 응원하고 도와주는 사람들도 많겠지만
뭔가 살면서 다이어트 알리면서 하는 방법은 정말 다이어트를 더 힘들게 하는것같아요..
사람마다 하는법도 맞는법도 다르겠지만..
왠지 상처를 더 받게 되기도 하고
그냥.. 갑자기 그런 생각이 드네요
여러분 꼭 누군가 뭐라하더라도 자신이 하는일은 포기하지마세요
원망은 그 누군가에게 할수있지만 결국엔 포기한 자기자신을 원망하는쪽으로
바뀌게 되버려요.. 다이어트든 어떤일이든 정말 자신의 목표를 꼭 다 이루시고
오지라퍼들은 자기자신이 내뱉는 말을 한번은 더 생각해보고 뱉었으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