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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baby_688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그립습니다.★
추천 : 1/7
조회수 : 302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6 02:32:38
간만에 글쓰네요
거즘4년만에 글쓰는것같네요
일단 저는 남자구요 제가 못나서 세상에서 가장사랑하고 지금도사랑하는 마음 변하지 않고 기다리는 남자사람이에요 비록혼자 딸키우고 잇지만 언젠가는 돌아올거라고 믿고 기다리고잇는대 너무 힘드네요 힘좀주세요...간만에와서 구걸하지만 이렇게라도 말안하면 죽을거같아요.ㅜㅠ 아름아 4년이면 바람 많이 쐬고 생각정리 다했잖아 이제돌아와도돼요^^ 처음이자 마지막이될 내사람 한아름
이제 다시와주면 고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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