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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8162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내일의무엇
추천 : 20
조회수 : 1094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7/09/09 20:34:30
이명박 박근혜 홍준표 안철수 심상정을 보고도
문재인을 까거나 지지철회를 하다니요
이 무슨 미숙아적 판단입니까..
특히 안보나 인사 가지고 그러는건
저위에 언급한 인물이 누가 대통령 자리에 있어도
문재인보다 잘했을거라고 상상도 안될뿐더러
위에언급한 인사들이 그럴사한 일들을 했어도
그들이 지금껏 해온 행태로 판단한건데
흔히얘기하는 국가를 위해서 했다는 말이 곧이곧대로
받아지지 않을겁니다
저는 문제인이가 우리나라를 바꿀수 있다고 생각안듭니다.
그러나 저중 아니 여태 어떤 정치인보다
진솔하며 국민 국익 위해서 일을 한다는 선의를
문재인의 인생 여정과 기록의 판단으로 저는 믿고
신뢰합니다.
정책 하나하나의 성공과 실패에 일희일비 하지 않을것이며 그 정책의 빛과어둠 공과실 장점과단점을 볼겁니다.
어떤정책의 문제를 판단할때
대통령의 책임인 방향성의 문제인지
실행의책임인 실무자의 책임인지
법적환경을 책임지는 국회의원 책임인지
그중에 어느당이 더 책임이 있는지
독수리의 눈으로 판단할겁니다
그저 기래기가 떠드는 메인기사 한줄에 내 판단을
맡기지 않을것입니다.
썩은 나뭇잎 하나가 나무를 썩게 보이게 할수도
썩은 나무에 하나의 잎사귀가 나무를 싱싱하게
보이게 할수도 있는게 이나라의 언론이기 때문입니다.
9년을 힘겹게 지겨운 기래기의 일방적이고 지들 세력의 몰락을 막기위한 더러운 기사들로 채워진 포털과 신문방송을
보아왔습니다 또 다시 내눈 내 뇌를 그곳에 둘순 없습니다
제발 제발 제발 판단의기준을 이분법적으로 하지 맙시다
좀더 현명해져서 네이버기사 한줄가지고 최종 판단하지말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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