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K101 풀파츠에다 AKM 풀파츠였고 차까지 수집한 상태라 매우 심심했던 저는 나주평야를 가기로 결심했습니다.
평야에 진입과 동시에 땅으로 버로우를 타며 신박하게 사망했습니다.
전 더이상 잃을것이 없었습니다.
그래서 전 대도시의 도끼살인마가 되기로 결심했습니다.
바지는 벗은채로요
20분동안 기다려도 안오더라구요
모자도 바꿔끼고
선글라스도 껴보고
지나가던 여자도 잡고말이죠
ㅋ... 당분간 이런 플레이스타일을 유지할것같습니다.
길가시다가 소름돋는 목소리와 함께 저렇게 입고다니는 사람을 발견했다면 그건아마 저일겁니다.
님들 데이즈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