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문대통령의 방향을 알기에 자칭 진보지 한경오 처럼 호들갑 떨지 않는다
결국 무엇을 하려는지 알기에 그어떤 호들갑에도 안 흔들리고
이제는 그 과정을 끝까지 지키고 싶은 마음이 큰 것
한경오의 외골수적 진보팔이와 나가 죽으라던
비아냥과 호들갑 내로남불은 이미 참여정부때 다 경험함 이제 안통함
대화는 혼자서 하니? 좋은 말로 대화하자고 할 때 대화하지 않고
핵 만들고 미사일 쏘우 면 늘 말해왔듯 외교적 압박 카드를 쓸 수밖에 없다.
지지층의 반발?? 어느 지지층?
그 지지층이 한경오 당신들을 경멸하는건 알고는 있나 모르겠네
어디서 또 약을 팔어~확 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