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때는 언론이 거짓 뉴스 생산하고 확대시키면 지지자들까지

부화뇌동 하면서 실망이다 배신당했다 뒷통수맞았다 지지철회한다.

이런 반응이 많았는데 요즘은 꿈쩍도 안합니다.

이빨만 까는 쓰레기 언론들은 신뢰를 상실한지 오래고

이젠 사람들이 집단지성으로 움직이면서 스스로 뉴스를 만들고 검증하고 퍼뜨리거든요.

노무현을 매도하고 궁지로 몰았던 방식이 더는 통하지 않는다는거죠.

김대중 대통령이 돌아가시기 전에 한 노대통령 추모행렬의 십분의 일만 노대통령을 위해 싸웠어도

죽지 않았다............이 말씀이 문재인에게 와서 현실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국민들 수준과 발전 속도가 하루가 다르게 변하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