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이트 스테이 나이트* 가 아닙니다^_ㅠ
페이트 테스타로사 예요.
이분, 제 최애캐님 리스트에서 마키 다음자리를 항상 자리하고 있는데요.
조만간 방영될 비비드를 위해서 또 재탕을 하고있다가
다 커서 몸매도 좋아지고 머리도 길어지고
목소리도 나긋나긋한 페이트쨩 다이스키❤️
요런 모드로 스트라이커를 감상했더니
신랑이 이상하게 보네요-_-;
마키가 최애캐인거까진 이해하는데 페이트 좋아하는 여덕은 주변에 정말 하나도 없다며......
오ㅐ죠.....
제가 아직 동지를 발견하지 못한거 뿐이겠죠...?
아.... 에이스 극장판에서 살짝 소년같은 목소리의 페이트는 좀 적응안되요...ㅠㅠ
나노하!!!!! 하고 격하게 외칠때 진심 미나미 토마인줄 알았음 ㅠㅠ 그거보고 난뒤에 스트라이커로 힐링함 ㅜㅜ
나긋나긋한 페이트쨩이 좋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