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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history_9814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wangGaeTo★
추천 : 13/6
조회수 : 697회
댓글수 : 13개
등록시간 : 2013/06/03 08:55:25
추천을 받아두고 또 떡깉은 앵무새짓거리를 하시려고
내용을 바꾸셨다?
이로써
그 작자의 의견을 들을 일말의 가치도 사라졌네요.
누가 앵무새인지 컨트롤 씨 브이 밖에 못하면서
웃기고 있어요. 아주.
내가 요구하는 건 하나입니다.
그 한줄의 사서를 뒷받침하는
다른 동일시기의 기록이나 유물을 가져오라는거
있다면서
이건 오프닝이라면서
오프닝만 한시간 틀어주는 영화관이 어디있는지.
어서 그 잘난 본문을 가져와보라는 거죠.
강단사학이니 어쩌니 해도
지금의 통설은 수많은 사학자들이
평생을 쌓은 노력으로 만들어진 것인데
그걸 고작 교차검증도 안되는 사료 한줄로 바꾸자고?
차라리 환단고기가 진서라고 하는게 더 합리작일거다.
블로그?
그렇게 되도 않는 앵무새 짓거리 하고 싶은
당신 블로그 가서 하세요.
최소한의 예의도 모르는 사람에게
예의를 차릴 필요가 없습니다.
진짜 토론을 원하면
주장을 받치는 근거를 보충하시지
아. 그건 불가능한가?
어차피 인터넷 떠도는거 복붙밖에 못하는 지적수준이니까?
스스로가 무슨 대단한 독립투시인거 마냥
뭔 테러고 나발이고 나불대는지.
왜 반대 받는지 직설적으로 알러줄개.
니글이 개소리임.
역게에 사학도를 비롯한 많은 사람들을
재대로 설득시킬 논거도 증거도 없는 삼류 소설나부랭이라고
알겠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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