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전 "블러드 본"구입 포기 했습니다.
게시물ID : ps_620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가람과바람
추천 : 0
조회수 : 961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5/03/25 08:40:52
실은 구입을 고민하기는 했는데 워낙 다크소울때 스트레스를 많이 받아서 일단 게임방송이나 리뷰를 보고 

결정하기로 했습니다..그리고 오늘 아침 확실히 구입을 포기했습니다.리뷰 점수야 차고 넘치지만

어제 다음팟 방송들 보면서 내가하면 내 PS4 박살 내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냥 가지고 있는 DOA와 오메가퀸뎃이나 즐겨야 겠습니다.

그냥 즐기려고 하는 게임에 극도의 스트레스까지 느껴야 할 이유가...ㅠㅠ 무엇보다 본인이 궁극의 

발컨이라는 점도 큰 이유입니다.

게임 하면서 스트레스 받기 싫다.다크소울 하면서 스트레스를 미친듯이 받았던 분이나 컨트롤이 발컨이라 생각되는 분이라면 

게임구입을 다시한번 생각해 보세요..

물론 난 100번 죽어도 끝까지 간다라는 궁극의 근성 가이라면 당연히 필구 타이틀입니다..물론 전 그런 근성은 없는지라 

구입 포기입니다..FF15 나 기다려야 겠네요..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