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카페 고양이카페만 다니다가 오늘 새카페다녀왔는데용
확실히 다양한 동물들을 구경할수있는건좋지만
사람들오가고 정신없고 철없는 애들한테 괴롭힘도 받다보니까
확실히 개나 고양이나 새나 스트레스 받았다는느낌.. 여기를 들리는 모든 손님들을 상대하고 저한테도 애교부리고 얌전히 있길바라는건 욕심인걸 알면서도 번번히 기대하고 실망하네염ㅎㅎ
 
아이들의 행동,눈빛을 관찰하면서 교감하고싶은데요
 동물 카페는 그런거랑은 거리가멀어서 ㅜㅜ
  역시 새끼때부터 업어와기르는게 짱인것깉아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