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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벤처장관 지명으로 지지율 날려먹는 현실 ...
게시물ID : sisa_981225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greenmaker
추천 : 14/2
조회수 : 900회
댓글수 : 4개
등록시간 : 2017/09/08 10:50:26


     저런 인물(창조론, 독재찬양, 반민주적 인사 초청)
     몰라도 문제
     알아도 문제 입니다.

     요번 정권은 아무래도 보좌관들이 날려 먹을것 같습니다.
    그리고 "생활보수" 라는 말을 한 비서실도  
     요상 합니다.

     역사앞에 예외는 없습니다.
     정말 문통을 위한다면 여성부장관, 인사보좌관들 해임,징계를 주장해야 합니다.


   
    친일반공독재세력을이 진보를 무서워 하는 것은  온갖 탄압에도 생존 했다는 것이죠.
    여성운동, 빈민구제, 사회개혁 이름으로 포장되 권력 잡을려고 하며, 일부는 성공 했습니다.
    반공보수들은 미국-일본이라는 보호로 생존하여 생각보다 전투력이 강하지 않습니다.
    그런데 진보들은 저런 탄압으로 부터 생존 했습니다.
    
    장희빈 : 보수       최숙빈 : 진보 

    실제 역사가들은 최숙빈을 진짜 정치인 이라고 합니다.

    결론 :  그래도 친일반공보수는 적폐이며 청산해야 되고 그 다음은 진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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