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개월로 들어온 개구쟁이 아들이예요~~
아직 걷지는 못하지만, 활동량이 워낙 커서 오전중이면 저의 체력이 거의 바닥날정도인...―,.―
걷게되면 또 얼마나...ㅋ
요즘 햇볕도 좋고 살랑살랑 바람도 불어서 본인도 기분이 좋은지 놀다가도 베란다로 나가
지나가는 자동차보러 나가자 손짓하고~~(15층에 도로가 아파트라 지나가는 모든 종류의
차를 다볼수있는 구조임ㅋ)
보고들어와 여운이 남으면 베란다 문을 잡고 저러고 있네요!?ㅋㅋㅋ
엄마닮아 봄도 타고, 드라이브하고 나가는걸 좋아하나봐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