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시판 즐겨찾기
편집
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원인불명으로 마른건 부러운게 아니예양
게시물ID : freeboard_98111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똘이_
추천 : 0
조회수 : 180회
댓글수 : 12개
등록시간 : 2015/07/11 12:30:23
스미골이라는 말라깽이 카페 보니까

자기는 엄청 먹는데 178/43
여름에 반팔 못 입고 30대인데
너무 마른탓에 사람들한테 20대초로 보여서 
어린 애들한테 무시 당하는 게 너무 서럽다던 175/48
여자들은 부럽다고 자꾸 뭐라 하지만
실상은 백화점에서 44도 너무 많이 남아서
옷 사는 게 너무 스트레스고 맞는 옷도 없고
육아복 입자니 기장도 기장이지만
유치 해 보이는 게 대부분이라
여자 애들이 마른게 부럽다고 하면 싫다던 168/38

ㄷㄷㄷㄷㄷㄷㄷ 
전체 추천리스트 보기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
새로운 댓글 확인하기
글쓰기
◀뒤로가기
PC버전
맨위로▲
공지 운영 자료창고 청소년보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