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우리 점막이부터!!
꼬물꼬물 ㅠㅡㅠ 존귀 ㅠㅡㅠ
군단의 귀요미 저글링도
쏘옥 >_<
원래부터 구르는게 귀여웠던 맹독도
독주머니 밑으로 하고 쏙 ㅠㅡㅠ
잠복후 이동이 가능한 바퀴는
땅팔 준비 ㅠㅡㅠ 세심해라 ㅠㅡㅠ
모든 저그의 기초 일벌레도
몸 말아넣고 ㅠㅡㅠ
스2에서 저그의 상징이 된 여왕님도 ㅠㅡㅠ
목을 매달았어??
캐리건 누나가 왠지 몰라도 항상 데리고 다니는 히드라도
목을 매달았어????
얘 없으면 해병 어떻게 잡을까 싶은 감충이도
어헣헣ㅎㅎ 공벌레됬어 ㅋㅋㅋ
무료군사 생성기도!!
책상에 엎드린 여고생 포즈... 하..하악....하악...
솔직히 울트라 크기가 땅에 들어가면 그 지반은 다 무너질것같은데
그래서 동그래졌어 ㅠㅠ 칼날은 어쨌니 ㅠㅡㅠ
너도 버로우 할 일이 있니??
걍 처박히네;;
다리는 사용하지 않을땐 접어놔요.
모든 건물은 완성상태에서 대기하다가 시간이 되면 쑤우욱 올라오더라구요 ㅋㅋㅋ
둥지탑처럼 추가적으로 업그레이드 되는건 그냥 밑에서 촉수만 뿜어져 나오더라구요 ㅋㅋㅋㅋ
땅굴망을 다 파질때까지 밑에서 머리로 콩콩 땅 밀고있어요 ㅠㅡㅠ
이렇게 귀여운 저그. 언제까지 죽이실겁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