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러 문제가 겹쳐서 결국 그 정권에서도 기대가 실망으로 바뀌고 그걸 트집잡아 또 물갈이 되겠지... 특히 스폰들... 이익을 위해 어떻게든 내리 깎을거야...
50대 이상분들은 역시 이럴줄 알았다 하시겠지 롤 할때 흥분하면 누구하나 용의자 만드는것처럼 좋다고 공격 할거야.. 아니... 생각해보니 내 나이 20후반이고.. 주변을 봤을때... 비슷한 나이고 투표권이 생긴지 수년이 지났지만 투표 하나 한다고 뭐 바뀌는것도 없을거라 한다 기껏 했어도 실패 했다며 의기소침하고 다시 관심이 사라진다... 그걸 생각해보니 우린 실패에 민감하다......
2년만 빨랐다면.... 연세도 국가 경제 &사회 이런 걱정은 덜 했을텐데.. 차후 대선후 기대로 인한 비난여론을 사람들이 안할수있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