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접 만든 시계입니다.
요즘은 시들..해져서 한창 많이 만들다가
그만두게 되었지만요ㅜㅠ
최근에 농악하시는 분에게 선물 하신다고 해서 만든 시계입니다.
맘에들어 하셔서 저도 뿌듯 했어요
받으시는 분도 기분좋게 받으셨어야 할텐데..
아래로는 이전에 만들었던 것 들입니다.
사진을 다 못찍어놓아서 만들고 줘버려서 ㅠㅠ
이쁜게 많았는데..
마이클잭슨입니다
그냥 락 느낌
웰시코기가 부러졌었다는데 ㅠㅠ
개인적으로 굉장이 깔끔하고 이쁘다고 생각하는 피아노시계
Klavier Seton이 세례명 이셨었다고 하셨던거같은데..
이게 아마 첫 작품인거같아요
별 발전은 없네요 ㅠㅠ
요고 아래 두개는 도안으로 만들어 두었던 건데..
언제쯤 만들게될런지요 ㅠㅠ
혹시 시계에 관심 있으시거나 만드시는 방법이 궁금하시면
llaa9로 카톡주세요
만드는데 꽤 시간이 소요되지만 아주 어렵지만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