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풀옵 기준입니다만 동급에서는 최초라고합니다.
방향 지시등이 들어올때 움직이는 등입니다. 왼쪽에서 오른쪽으로 물흐르는 느낌을 주는 옵션인데
제가 알기론 제네시스 도 있는 걸로 압니다. 아슬란도 고급옵션으로 잇는걸로
사실 큰효과는 없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냥 우왕....좀 멋지당... 하는수준. 보통 아우디가 많이 했던 옵션이거든요.
머스탱도 ㅇㅇ
풀 체인지가 아닌데 새로 내놓긴 해야하니 내부는 그대로 두고 외관만 바꾼수준
뭐 그래도 고급옵션을 자꾸 저렴한 차량으로 내리는 도전은 아주 칭찬해
풀옵이 2500정도이고 내부마감을 상승시켰답니다.
기존 qm3 구매자들의 단점으로 뽑는게
1. 후진 인테리어
2. 근본없는 이상한 버튼 배치
3. 마감 후짐
4.버튼 등 없음
5. 그리고 소음. 소음. 소음. 모든 소음. 이건 몇년간의 동호회 말로는 구조를 바꾸지 않는한 힘들거라고....그냥 포기
이었는데 마감은 풀옵에선 데시보드가 가죽으로 덮이게 되고 앞좌석또한 고급으로 업그레이드 했다고 합니다
기존의 삽입하는 패드형식은 똑같습니다. 이상하게 앞으로 툭튀어나온 디자인이 좀 거슬리죠.
전 개인적으론 별로입니다.
근데뭐 차안에서 패드 두드리는걸 좋아하시는분도 있다고.....
문제는 이게 차량 내부 디자인을 다 망친다고생각해서... 취존
나머지는 전과 같습니다.
어느정도 해소가 될거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저 파노라믹 루프가 추가됬는데요.
코나 보다 넓은데 문제는 안 움직인다는거.
대신 고장은 없겠네요. 그냥 천장에 유리 박아넣은게 답니다.
전 개인적으론 괜찮다고 생각합니다. 썬루프 같은경우는 고장도 잦은 편이고 수리했을때 빗물이 세는 문제도 많았고
. 차라리 아주 넓은 유리를 박고 고정형이 낫지.
광고아니에요.......
광고 스멜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