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글 완성후 밑에 댓글 보고 피드백 수정합니다.
여성이 100의 일을 하고 남성이 120의 일을 하고 있다면 그건 내가 애초 전제가 잘못된거 인정합니다만.
여초 직장이나 여성 기혼자 극 대다수 직장가서 최소 몇개월 일해보시죠.
예를들어보죠. 업무가 전화받는 업무인데.
전화가 100통오면 100통 다 받아야 하죠? 이건 120일수 없는데.
퇴근 시간이 일괄적으로 기혼 여성이라고 , 여성 퇴근 성폭행 방지 한다고 다 퇴근시켜버리고.
10명이 할일을 남성 5명이 하는 사태가 오는거는 여성이 100 하고 남성이 120하는건 절대 아닙니다.
이런 예를 드는겁니다. 여성이 100 하면 관심도 없고 . 각자 살면됩니다. 시비 걸고 싶은 맘도 없어요.
대신 여성중에 그 조직안에 최소한 해야할 일의 파이 100의 고려없이 여성이라고 피해가는 사람이 없다고 단정하면 곤란하네요.
난 매우 많이 봤습니다. 남성도 많죠. 여성도 많고.
그렇기에 동일하게 가면됩니다. 기혼 남성이건 여성이건 자기 일 안하고 도망가는 사람을 잡아야된다는거고.
여성의 수혜를 바라는 상당수는 기혼을 보호막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는거 정도는 생각 정도는 하고 비웃을래면 비웃어야 최소한의 글 내용
성의를 가지고 토론하는거라 생각합니다.
집근처 술집에서 여성 남성 한테 일방적 폭행 도와주다가 경찰서 끌려가본 경험상
개인적으로 현재 30대 이하 여성은 이해당사자이기에 이런글 더더군다나 적어요.
모든 여성이 문제있는건 아니지만 현재 여성은 제 기준 폭탄입니다..
떠받들지 않으면 통쨰로 날 폭파시키는 폭탄 수준이에요. 내가 겪은 상황은 말이죠. )
양성평등을 기계적으로 판단하지 않고.
감정과 시대적 상황을 고려 하는게 있을수 있겠죠.
대신 말하고 싶은건 단순합니다.
슈퍼마켓에서 물건사는데 500원주고 물건 살수 있는 껌이 있다 칩시다.
500원을 사는데 감정이나 시대적 상황 같은게 고려되나요?
이와 매칭되는건 단순합니다.
모든사람이 되고 싶어하는 좋은 직장.
높은 직위. 고 급여의 자리는.
위의 500원 껌주고 사는거랑 동일하다 생각합니다.
과정의 차별이 없다는 가정하에.
남성 여성 장애인 떠나서
감정따위는 필요없이 능력과 결과물로만 철저히 냉혹히 판단하는게 정답이라는겁니다.
양성평등으로 돌아가서.
여성들의 주장중 상당수 내가 겪어본 바는.
더더군다다나 얘기의 핵심이.
예전 여성들은 핍박받았다.
그러기에 남성들은 예전 여성의 핍박의 경험이 있기에 사회 진출및 고위직 진출을 기계적으로
능력과 관련없이 보호하면서 강제로 여성을 끌어올려야 한다.
이게 핵심중 핵심이라보는데.
그럼 그걸 몇십년간 계속 여성을 떠받들라는 조건으로 가는건 곤란합니다.
예를들죠. 직장 기준.
철저히 100 중 기혼 자녀있는 여성이면 10~20정도 빼준다.
대신 그 일을 안하면 남성 대비 페널티를 먹어라.
이렇게 가야 쌍방 소통이되는거라 생각합니다.
여성 혐오 관심도 없고.
각자 사는 인생이기에 피해 주고 싶은 맘도 없습니다.
개인적으로 양성평등의 기계적 균형이 문제가 있다면.
과거 여성들 피해받은 것에 대한 남성의 책임을 한정짓고 깔끔하게 털고.
각자 생활을 유지할 직장정도는 유지하되
꿀보직 꿀직장 같은건 개개별 경쟁 체제로 가는게 맞지.
여성을 떠받들고 사는 사회는 곤란하다는겁니다.
사장한테 따지라는분.
당장 공조직 가보시면 아실듯..
여성들중 매우 적지 않은수가 이해관계가 얽히면.
남성 대비 100에 80 일하지 않고 기계적으로 남성의 손해를 당연시 하는 사례 널리고 널렸습니다.
본인이 노력한것에 수혜를 바라는거면 끼어들 맘도 ,
시비걸맘도 없고.
최초의 글에 뒤통수 맞는 사례 같은 일들 널리고 널렸다는 사례정도는 인지해야 얘기가 진행된다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