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북한간의 전화선 하나 연결되지 않아 양측의 유일한 방식이 원시적인 솜마이크라고 합니다 남북관계를 절벽으로 몰아넣은 보수야당의 10년을 탓하고자 함이 아닙니다.
여든 야든 한반도 문제는 대화와 평화 이외에 선택할 방법이 없다는 점
그리고 정부가 추진하는 대화와. 평화의 노력에
정치권이 한목소리로 지원하는 것이 절실하다는 점 우리 모두가 명심해야 할 것입니다.
위의 내용은 연설 중 일부인데요, 거친목소리를 통해 현국회를 파탄시키는 쓰레기 자유바른 것들 때문에
추대표의 애가 타는지 드러나네요. 안보팔이로 재미보던 사기꾼들이 정작 안보강화를 위해
일해야 할때 국회를 보이콧하느니 마느니
저 연설을 듣고 안보를 쓰레기로 만든 공범이나 다름없는 처바를당 것들은 퇴장했다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