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일이 2차 보복성 폭행이엇다지요? 1차때 이미 신고햇을때도 훈방? 소년법? 어쩌구해서 걍 풀려낫엇다던데
법은 멀고 주먹이 가깝다는걸 그렇게 인지를 못해서야...
하물며 몇년전부터 학교폭력 관련해서 해결사 사무소라는게 있다는것도 다들 알잖습니까?
5백? 정도면 피해자학생에게 밀착방어 해주면서 다시는 안맞고 다니게끔 보호해준다는?
그게 불법이라는건 알지만 뭐...어쩔건데요? 법이 제대로 보호를 못해주는데?
자식을 위해서라면 부모는 뭔짓인들 못하냐고들 하죠? 저렇게 햇어야죠
하다못해 청부업 관련해서 부모가 빵엘 가는 한이 잇더라도 자식보호를 위해 저정도 해줘야죠
저 피해자 딸애는 이제 평생 대인기피증이나 좀더 극단적이면 스스로 목숨끊을수도 잇겟던데
소 잃고 외양간 고치고....버스 떠난 담에 손흔들고...죽은 자식 나이세고 있고...이게 뭔 부질없는 짓인지
이건 1차적으로 가해자들이 무조건 잘못한것도 한거지만 그 뒷일을 어설프게 대처해서 일이 커지는걸 방치한 부모또한 어느정도 책임이 잇다고 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