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즌 규탄성전입니다.
그동안 일반예칼에 그저 그런 욜단 들고 다니면서
징징은 과학이라고... 겜 할때마다
"자카룸님 고대예칼 주세요... 신성요르단 주세요" 노래를 불렀는데...
일요일 새벽 겜블을 돌렸는데 고대예칼이 똭!!
하지만 옵은 활력-공속-재감이 붙은 3900대 예칼이더랬죠...
공속을 날리고 힘-활-재감9짜리 3700대 고대예칼 만들고
아... 나오려면 좀 잘 나와주지 하고 혼자 돌다가
오후 4시쯤인가... 공방에서 일균을 돌던 도중 마지막 차원 포탈 옆의 상자를 열었는데
양손도검이 뙇!!!
헉! 고대예칼이었습니다. 바로 이놈이죠
하아... 이정도만도 만족합니다.
이게 어딘가요... ㅠㅠ
그리고 나서 암 생각 없이 공방 일균 돌고 나서 템을 깠는데
갑자기 뜨는 요르단의 반지....
근데 그게 무려...
이런 옵이었더랬죠...ㄷㄷㄷ 극피는 아니지만 신피 정피 맥스!! 거기에다 그콱까지!!
이후 일반 예칼 하나 더 먹었는데 상옵짜리... 같이 돌던 중국인에게 줬습니다. 기분좋게 ㅋㅋ
결국 오늘만 예칼 3개(그 중 고대가 2개), 욜단 1개
정말 되는 날은 따로 있나 봅니다.
인제 고행 6은 코파면서 한손으로 돌아요!(핼퍼의 도움을 받아 ㅎㅎ)
성전사님들 징징은 과학입니다... 징징하세용
오늘도 득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