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자유당 지금 당 지지율 떨어질때로 떨어졌습니다. 내려갈곳도 올라갈곳도 없는 상황입니다. 15-25프로 박스권에 철저히 갇혀 있는 상황인데 이 지지율이라도 굳건히 해야 할 필요성이 있습니다. 그래야 내년 지방선거에서 대구경북권과 그 영향 지역들을 사수할 수 있습니다. 그럴러면 이 지지층들에게 나 살아있어 라고 어필할 필요성이 있는데 그것이 바로 국회 보이콧과 장외 투쟁입니다. 어차피 얘네들은 75-85프로를 차지하는 탄핵 찬성층들의 지지를 포기한 정당입니다. 이 사람들이 하는 말은 상관없습니다. 어차피 이 사람들은 자기당 지지하는 사람도 아니니까요...너무 의도가 뻔히 보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