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입 날짜를 보면 얼마 안된 신입이라고 생각 하실수도 있지만 몇년 전부터 눈팅을 해오던 사람입니다.
http://todayhumor.com/?lol_601108 윗글은 제가 좀전에 적은 롤을 접겠다는 내용입니다. 롤과 오유와 함께 시간을 다른 곳에 쓰는 것은 다 지우려고 합니다. 제가 잠시 떠나려는 이유는 후회하지 않기 위해서 입니다. 그때 그거 줄이고 안해서 공부 더 할껄.. 이런 후회 말이죠. 전 후회를 많이 했습니다. 초등학교때 축구를 일찍이 배우지 않았던 것. 그것 때문에 중학교 때에 축구선수의 꿈을 접게됬죠. 또 하나는 중학교때 음악을 계속 할껄 등등.. 그러나 이번에는 그런 후회를 하지 않으려고 합니다. 그럼 약 8개월 뒤에 다시 돌아오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