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진보정권 10년에 걸쳐 우라늄 농축실험 (출처기사 참고) 이 있었다는 점 그리고 비밀리에 핵추진 잠수함을 계획했다는 점 등을 들어 보수정권에서는 박정희정권 빼고 핵무기관련 실험은 커녕 핵이란 말도 안꺼낸 정권들이였기에 어쩌면 미국눈치만 보는 정권들이라 어쩔수 없기도 함 박정희는 미국의 사사건건 간섭과 우리가 아무것도 할 수없는 불만에 핵무장을 비밀리에 추진하며 90프로까지는 성공했으나 미국의 발각으로 실패 그 이후 두 진보정부에서 미국 비밀리에 차근차근 대비 박정희는 모르겠고 김대중 노무현은 북한의 핵실험 이후 대화를 강조하며 평화적 북핵해결을 위해 노력 하였으나 아마 최악을 대비한 수를 두지 않았나 생각된다. 그래서 문대통령이 작금의 상황을 그 누구보다 위중하고 엄중하다는걸 알고 있을거라 판단되며 최후의 카드를 준비하고 있지 않을까 생각됨 그냥 개인 생각이지만 신고리 5 6호기 중단으로 탈원전 정책을 추진하는건 한국이 핵무장을 할거라고 생각못하게 미국과 주변국을 안심시키기 위한 방법은 아닐까라는 생각을 해본다. 뭐 여하튼 나의 오래된 생각은 북핵 해결방법은 현재로서는 핵무장밖에는 없다고 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