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직기자들은 우리편?
요즘해직기자들이 들어와도 믿네 안믿네라는 형식의 글들이 있는데
전 다르게 봅니다.
해직기자가 우리편이라서 그들의 해직이 잘못되었다가 아니라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해직이 되어서 그들이 복직이 되는 것이지
그들을 전부 믿을만한 사람들이기때문에 복직되어야한다는 것은 아니다고 봅니다.
이니정권은 니편 내편이 아닌 공정함을 목표를 두고 움직여야 하는것이죠.
분명 해직된기자들중 복직된후 정부에 비판적인 기사를 적는 분들이 있을겁니다. 너무 해직된기자를 니편 내편 믿네 안믿네로 구분하지 마시고
공정하지 못한 방법으로 처벌을 받은 사람들로 당연히 찾아야 할 권리를 찾은것에 박수를 보내고 그들의 기사에 때론 비판과 칭찬을 하면 될것같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