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곡이 나올 당시 에미넴이 했던 인터뷰 中 -
I have full custody of my niece and joint custody of Hailie.
난 내 조카(알레이나)의 전체 양육권과 헤일리의 공동 양육권을 가지고 있습니다.
Kim has been in and out of jail and on house arrest, cut her tether off, had been on the run from the cops for quite a while. Tryin' to explain that to my niece and my daughter was one of the hardest things I ever had to go through. You can never let a child feel like it's her fault for what's goin' on. You just gotta let her know: "Mom has a problem, she's sick, and it's not because she doesn't love you. She loves you, but she's sick right now, and until she gets better, you've got Daddy. And I'm here.“
킴은 감옥에서 나와 자택연금을 하고 있었는데, 그녀는 수갑을 잘라 경찰들로부터 잠시 동안 도주했었어요. 내가 내 조카와 내 딸에게 이 일을 설명 하는 건 내가 겪었던 가장 어려운 일들 중 하나였어요. 난 이 일이 일어난게 그녀의 잘못같이 아이가 느끼게 할 수 없게 해야 했죠. 난 딸에게 이렇게 알려 줘야 했어요 " 엄마는 문제를 가지고 있단다, 그녀는 아파, 이건 말야 그녀가 널 사랑하지 않아서가 아니란다. 엄마는 널 사랑해, 하지만 그녀가 지금 아파서 그래, 그녀가 좀 더 나아질 때까지 말이야, 내겐 아빠가 있어. 그리고 난 여기 있단다"
Yeah, a song called "Mockingbird," to Hailie and Alaina. When Mom was on the run they didn't understand it, and I'm not the greatest talker in the world, especially when I'm trying to explain to two little girls what's goin' on with someone who's always been a part of their life and just disappeared. So that was my song to explain to them what was goin on, probably the most emotional song I ever wrote.
예, 이 노래 이름은 'Mockingbird(앵무새)'에요, 이곡은 헤일리와 알레이나를 위한 곡이에요. 엄마가 도망쳤던 때를 아이들은 이해하지를 못했어요. 그리고 난 세계 최고의 연설자는 아닙지만, 특히 난 두 어린 소녀들에게 설명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늘 함께 지내면서 항상 그들의 삶에서 있었던 사람(킴)이 사라졌는지에 대해서 이건 내가 아이들에게 무슨일이 일어났는지에 대해 설명하려고 한 곡입니다. 아마도 내가 이제까지 썼던 곡들 중 가장 감정적인 곡일 거에요.
<Mockingbird 모킹버드 (앵무새) - MV 자막 영상>
<어렸을 적에 알레이나와 헤일리가 에미넴을 그린 모습>
난 아빠가 정말 자랑스러워요:) 사랑하는,헤일리가
<에미넴이 공연에 입고 나간 티셔츠에 헤일리가 씀>
#알레이나도 셔츠에다 썼는데 자료를 못찾음 ㅠㅠ
이로부터 11년이 지난 지금
<2014 헤일리 홈커밍 퀸 뽑혔을 때 같이 찍은 사진>
<2014년 8월경 디트로이트 (에미넴) 콘서트에서 남친과 함께>
<2015년 최근 알레이나와 헤일리>
-사진 퀄리티 낮은 점 이해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