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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당 "文정권 방송사 사장 퇴진 압박, 친노 패거리 의식 수준…천박해"
게시물ID :
sisa_97976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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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사닥호
추천 :
24
조회수 :
1879회
댓글수 :
61개
등록시간 :
2017/09/01 21:09:09
강효상 자유한국당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공영방송 사장 개인이 자기 입맛에 맞지 않더라도 KBS와 MBC 사장은 적법절차에 따라 선출된 합법적 경영인인 만큼 법적인 지위를 존중해 대우하는 것이 상식"이라며 "방송의 날 축하연 불참과 여권의 공영방송사 사장 퇴진 압박은 문재인 정권이 아직도 친노 패거리 의식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음을 입증하는 천박한 행동"이라고 비판했다.
출처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25&aid=0002750670&viewType=p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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