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란사태로 저들이 원했던것은 아마 광우병때와 같은 국민의 분노가 아니었나 싶어요

전 국민이 분노하면 당연히 현 정부 지지율은 떨어질것이고 적폐들에게 또 다시 기회가 오는것이죠,

그러나 우리 국민들은 그때도 그랬고 지금도 그랬고 늘 침착하고 현명하죠

최소한도로 정부가 조직적이고 체계젹으로 국민을 속이지는 않기 때문입니다,

생리대 사건도 마찬가지 각도로 봅니다, 마찬가지로 국민들은 차분했죠. 그리고 드러나는 사실들을 보며 차분하게 판단을 할겁니다,

노무현대통령을 보내고 이명박박근혜 암흑시대를 거치며 세월이 그냥 간것만은 아니라는 생각을 합니다.

또 하나 뭔가 기획이 되고 있을겁니다. 그래도 그것이 진실이나 팩트가 아닌 더러운 의도를 가지고 있는것이라면 통하지 않을 것임을 알게해줘야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