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오유의 아주 오래된 눈팅회원입니다. (아마 처음 생겼을 당시부터 오유를 시작 했을 겁니다.)
지금도 하루도 안빠지고 매일 보고 있고 회사람들에게 많이 전파도 했구요.
눈팅만 하다 이렇게 글을 적는 이유는 여러분의 힘이 필요해서 입니다.
다른게 아니고 오늘 둘째 딸이 태어 났습니다. (5월 4일 PM 12:00 입니다. 수술이라 시간이 적확합니다.)
첫째는 금현진(琴現珍)으로 이름을 지었는데 오늘 태어난 둘째의 이름을 어떻게 지으면 좋을 까하고 생각 중에 마누라는 금은별로 하자고 하는데 혹시 좋은 이름 있으면 부탁 드립니다.
그리고 가장 최근에 집에서 찍은 첫째 딸 사진을 짤방으로 올리 겠습니다. 만은 릴플 부탁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