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그 앤 드롭으로
즐겨찾기 아이콘 위치 수정이 가능합니다.
게시물ID : diet_97957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꽁치김치찌개★
추천 : 1
조회수 : 749회
댓글수 : 10개
등록시간 : 2016/07/18 08:21:40
허헐...
며칠전에 야식이 너무나 먹고싶어서
도토리묵에 양념간장을 듬뿍 얹어서
짜고(.....) 배부르게 먹었어요.
근데 담날 붓기가 빠진 기분도 들고
배도 쏙들어가있고 안맞던 옷도 맞는거예요.
그냥 우연인걸까 했는데
어젯밤에도 야식으로 도토리묵에 조미김 싸서
묵은지랑 엄청 먹었거든요 ㄷㄷ
오늘 일어나서 보니 또 똑같이 붓기도 없고
맙소사 배가 쏙들어가있어요...
엄마도 옆에서 보시고 인정해주심.
혹시 저같은 체험 해보신분???
댓글 분란 또는 분쟁 때문에
전체 댓글이 블라인드 처리되었습니다.
새로운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