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제일 좋아하는 가수인 니키야노프스키를 소개해드리려구요..
목소리가 진짜 소울이 넘치는 ㅠ.ㅠ
2010 밴쿠버 올림픽 캐나다국가를 부른 소녀가 바로 니키야노프스키랍니다..
다들 아시는 88올림픽 호돌이 ! 굴렁쇠소년~ ㅋㅋ
지금 봐도 귀엽네요
2010 밴쿠버 올림픽 캐나다국가를 불렀던 소녀!
개막식에도 나오구, 캐나다 출신이라 그런지 유명하긴한가봐요
이게 니키야노프스키의 어릴적 모습인데.. 진짜 어릴때부터 타고난 신동이였던듯 ㅠ.ㅠ
제가 제일 좋아하는 니키야노프스키의 Someting New 라는 곡이에요
복고풍의 느낌이 나는!! 입에서 착착 감기는 가사 ㅋㅋ
진짜 듣고있으면 속이 뻥뻥 뚫리는기분?ㅋㅋ
오랜만에 글써보네요~ 이런류의 노래 아시면 추천좀 부탁드려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