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지금 존나 빡쳐서 글을 쓸래야 안쓸수가없다
오랜만에 못보던 친구들 만나서 놀다가 술먹고 대충 들어와서 쉬려고했는데
백수새끼가 인터넷에서 글을봣나본지 암튼 씨발놈이 내가 카톡이랑 번호 다 차단시켜놓으니까 내 페북은 어떻게 찾았는지
쨌든 페북으로 메세지가 왔더라
현재진행형으로 둘려다가 진짜 너무 답도 없고 피곤하고 더이상 이야기도 하기싫어서 냅뒀다
참고로 나는 서대문구에 있는... 암튼 그쪽대학다닌다
내가 한번더 대구 내려가서 지랄을 해야 정신을 차리나보다
얌전히 있어줬더니 지 주제를 모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