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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시물ID : sisa_979002짧은주소 복사하기
작성자 : seo2h★
추천 : 2
조회수 : 704회
댓글수 : 1개
등록시간 : 2017/08/29 14:14:14
홍 대표는 "안보위기와 경제위기가 겹쳐있는데 이 정부에서 하는 것은 사법부까지 좌파인사로 바꾸는 것"이라고 지적했다.
이어 "원전 문제만 하더라도 10년에 한번씩 계획을 수립하는데, 행정명령이라는 말 한마디로 모든 법을 뒤엎었다"며 공론화위원회를 만든 것도 법적 절차가 아니다"고 강조했다.
이에 대해 안 대표는 "제대로 된 민주적 절차에 의한 세부적인 시행계획들이 있어야 하지 않겠나"라며 "중요한 결정들이 100일 동안 쫓기듯이 실행된 것에 대해 문제의식을 갖고 있다"고 평가했다.
두 대표는 또 안보 문제에 대해서도 문재인 정부를 무능력하다는 인식을 같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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