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내 고민 정리 요약함
1. 교양과목 OT일정을 몰라서 불참
2. 학점 1점 빵꾸나게 생김
3. OT일정을 학교 내 게시판과 홈페이지에 공지사항으로 올려놓고 끝 (강의 계획서에 공지사항 혹은 게시판 통해 일정 통보 이런말 없음)
4. 개별적으로 혹은 학과에서 전달사항 전혀 NO
5. 교학처 직원曰 "우리는 여기까지가 우리의 의무다. 교학처 잘못이든 아니듣 이번학기 넌 1점 빵꾸"
6. 학교 교칙
제23조(대체강의 및 휴․결강과 보강) ①교수는 학생에게 배포한 강의계획을 그대로 시행해야 하나 출장, 질병 또는 부득이한 사유로 강의를 하지 못 할 경우에는 해당 학부의 교수와 대체강의 신청서를 제출하여 총장의 승인을 받은 후 학생에게 사전 고지하여야 한다. 단, 예고 없는 사고로 휴강을 하게 될 경우는 보강계획서를 제출하여 보강하여야 한다.
이 상황에서 교육부에 전화해보니 교육부는 학교 행정에 참여 안한다고 못박음.
나 새된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