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이라 사진 순서 변경이 어랴워서 댓글로 이어서 써요!

첫번째, 베트남 현지인 사장님이 하는 볶음면
평소 국물있는거 먹다가 볶음면 처음 먹어봤는데
굴소스 비슷한 짠맛? 간쎈맛이 느껴졌어요
해물믹스? 꽤 들어가고 숙주랑 부추도 적절히 들어가요
미리 많이 만들어놓으셨다가 주문이 오면 갯수에 맞게 덜어서 줍니다
사람많고 줄서는 개념이 따로 없기에 공간있으면 들어가고 사장님한테 바로 주문하면 돼요 
 가격 삼천원(쌀국수와 볶음밥도 동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