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메라기자와 취재기자가 발령 받은 곳은 '탕비실'
MBC 아나운서도 그랬지만 부산경남 대표방송을 표방하는 KNN도 이런일이 있었네요.
카메라 기자와 취재기자를 탕비실에.. 것도 서랍도 없는 책상에 100일 넘도록 앉혀두는일....
청와대 게시판에 올라온글 보고 캡쳐해서 올립니다.
지난 총선 5명이나 당선되고.. 정권도 바뀌어서 이제 안심하시려나요..
저는 벌써 다음 지방선거가 걱정됩니다. 자한당 현역 구,시의원들 지금 엄청 활동합니다.
중앙언론의 입김이 약해졌다지만 지역에선 언론이 조금만 몰아줘도 휘청 휘청 거립니다.
휴. 날씨 좋은좋은 주말인데 한숨 푹푹 쉬게 되네요.
원글 - 청와대 청원게시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