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들어 꽤나 바빴던 관계로..
오랜만에 글 쓰는거같네요. ㅎㅎ
이래서야 올해안에 다 쓸수있을까싶기도하고..
D와 E는 밴드가 많이 없는 관계로 뭉쳐서 쓸게요.
1. damien rice - cannonball
2. death cab for cutie - summer skin
3. dntel - to a fault
4. duo 505 - walzer oder nicht
5. eels - rock hard times
6. electric president - metal fingers
7. elliot smith - between the bars
8. envy - scene
9. estatic fear - chapter 7
10. explosions in the sky - welcome, ghosts
들을만하셨을지 모르겠네요.
아무래도 점점 제 취향으로 가는거같네요.
제가 정신줄을 놓는 음악을 좋아하다보니..
위에서 아래로 내려올수록 점점 더 지구에서 멀어지는듯.. ㅋㅋㅋ
그럼 안드로메다행 음악 들으면서 다들 꿈나라에 무사히 안착하시길.
ps. 유투브에 없는 음악이 너무 많아요...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