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때는 저렇게 밤마다 생각하다가 울고 ㅋㅋㅋㅋㅋㅋ그 땐 결국 포기했지만 역시 뭔가 그리고 배우는건 재밌네요.
학생때는 그래도 같은 공간에 나랑 같은 목표를 가지고 있는 친구들이 많으니까 저럴 수밖에 없었던 것 같아요.
지나서 생각해보니 왜그리 우물속에서 더 깊숙히 땅을 파고 있었나 싶네요. ㅋㅋㅋ
음. 어떻게 끝내야하지.;ㅁ;)
;ㅁ;) 그림을 포기한 것처럼 썼지만...! 사실 지금도 즐겁게 그리고 있고 나름 일도 하고 있습니다! ㅠ.ㅠ)
본문의 만화는 저런 내용이지만...(ㅠㅠ) 뭔가 열심히 시작하거나 하고있는 모든 분들이 모두 힘냈으면 해요!
분명 잘 하고 있고, 늘고 있습니다! 아니다 싶으면 다시 시작할 수 있어요.
화이팅...! 9 >//<)9